▲농협은행 노은중앙지점,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추석맞이 선물 전달

2017년 9월 19일(화) 추석을 맞이하여 NH농협은행노은중앙지점(지점장 이국진)이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병규)에 150여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김동섭 시의원이 함께한 이 자리는 명절을 맞아 소외되고 쓸쓸한 재가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하였으며, 목우촌 삼계탕 3종세트 30개, 캔햄 스페셜세트 30개를 전달하였다.

박병규 관장은 “명절에 주변 이웃을 돌아보는 좋은 분들로 인해 유성구에 거주하는 재가 장애인들이 긴 추석 연휴를 웃으며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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