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제공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광명신협 및 경기신협중부평의회 두손모아봉사단과 함께「신협 행복 나눔 ‘사랑의집수리’」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7일(화)~10월 28일(수)까지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광명시 하안동 거주 저소득 2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이 되었다고 말했다.

경기신협 중부평의회 두손모아봉사단원들은 “신협 행복나눔 사랑의 집수리는 따뜻한 협동의 힘으로 지역주민과 지역사회를 어부바하는 공헌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사회적 역할 확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협 행복 나눔 ‘사랑의집수리’」는 저소득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사회 공헌활동으로, 신협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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